영원한 하늘나라(찬송가 13장)
영원한 하늘나라(찬송가 13장)
이 찬송을 작시한 창원 성결교회 김윤국 목사님은 작시 동기를 "주일 낮 성도들의 예배가 복을 빌기 위해서, 복을 받기 위해서, 복되게 살기 위해서 예배드리는 것을 발견하고 『받기 위해서 드리는 예배』에서 『받치기 위해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빌면서 썼다고 한다. 이 찬송은 삼위일체 즉 낮고 천한 인생을 살피시는 영광의 하나님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하신 구원의 예수님, 그리고 우리 맘에 임하시어 위로하고 돌보시는 위로의 성령님을 찬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