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되게 하소서
성도들에게 세월은 무한한 것이 아님을 안다. 성도는 주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는 약속을 받은 자들이며, 그 약속이 이루어질
때는 세월이 다한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 때까지 세월을 허송
하지 않고 주의 일을 행하며 주의 사랑을 나타내는 햇빛된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이 찬송의 주제다.
대개 새로운 한 해를 출발하는 자리에서 성도의 다짐으로 부르는 찬송이다
-가사는 찬송가 552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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