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내가 지고(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찬송가 341장)
이 찬송 작시자 라이트 목사는 어려서부터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고
또한 일생을 통해 폐결핵에 걸린 허약한 몸 때문에 고통을 당했다.
이 찬송가는 그의 고난의 “십자가”에 대한 라이트 자신의 태도를 반영하고 있다.
그는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의지하여 그가 당하는 고난을 영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사람들은 아무리 가까웠다해도 나의 형편과 처지가 달라지면 나를 버리고 떠나버린다.
그러나 주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시는 분이 아니시다.
주님은 그렇게 약속하셨다(히13:5).
- 가사는 찬송가 341장 참고 -
죄 짐 맡은 우리 구주(찬송가 369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찬송가 341장)
주님께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