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외 1곡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외 1곡
오늘 찬양은 삼위일체 중 성자 예수님에 관한 2개의 찬송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친구들과는 달리 나를 구우너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희생하신, 나와는 참 사랑의 끈으로 영원히 묶인 참 친구이시다.
우리의 참 친구 예수님은 자기의 목숨을 벌려 지고(至高)의 사랑을 보이셨다
(요 15:13, 요일 3:16)
우리의 자세는 그러하신 주 안에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고
구주 예수님의 이름의 존귀함과 경이로움, 그의 사랑을 영원히 노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