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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62 <구조적인 문제>

  • 박황우
  • 조회 : 273
  • 2022.03.16 오전 01:32

우리 사람에게는 누구나 문제, 약점, 부족한 점이 있다.

선천적으로나 또는 후천적으로 신체적인 장애, 가난, 질병, 부모 문제,

부부 갈등, 자녀문제, 중독, 폭력, 무직과 무능력, 싸움, 무관심과 유기

그리고 사회적, 국가적인 갈등과 불안 등으로 인하여

사람은 고통을 당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고통을 준다.

 

이럴 때 사람들은 분노하고 원망하고 낙심한다.

또는 다른 사람을 저주하거나 다른 사람과 자신을 학대하기도 한다.

이렇게 나쁜 환경에 대하여 나쁘게 대처한다면 부작용이 크다.

 

이때 마귀는 이러한 틈을 타서 신자들에게 죄짓게 만들고 신앙을 바로 지키지 못하게 만든다.

신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이러한 문제나 약점을 통하여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죄악을 범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약점과 문제에 눌려서 늘 괴롭게 인생을 살고 신앙을 잃으면 안 된다.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신앙이 자라도록 해야 한다.

신자는 마음먹기에 따라 망하는 길을 가는 경우도 있고 복받는 길을 걸어갈 수도 있다.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 때 축구공에 맞아 실명을 하고 부모를 여의고

누님은 과로로 죽고 자기는 맹아학교에 들어갔다.

거기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의 눈이 뜨이게 되었다.

그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가서 박사학위를 받고 나중에 미국 장애인 정책을 움직이는

행정부의 차관보가 되었다. 그는 실명으로 낙심할 수밖에 없었으나 그것을 오히려 축복으로 생각하였다.

믿기 전과 믿은 후가 똑같이 맹인이었지만 믿음과 생각이 달라지니 행복한 인생이 된 것이다.

그는 “생각이 바뀌면 희망이 보이고 미래가 보인다”고 말하였다.

 

나에게 구조적인 문제가 무엇이며 거기에 대하여 나는 이제까지

어떻게 대처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滉〕(201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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