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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목회칼럼 63 <성품의 복>

  • 박황우
  • 조회 : 261
  • 2022.03.16 오전 01:33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소유가 많으면 복인 줄 알고 될수록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한다.

남보다 더 많은 물질(집, 자동차, 옷, 재산), 더 높은 지위, 더 많은 지식, 더 큰 인기,

더 많은 사람을 소유하면 복인 줄 안다. 그러나 행복은 소유에 비례하지 않는다.

 

참된 복은 성품(인격)의 복이다. 성품이 좋으면 복이 따라오고 또한 참된 복을 누릴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

마태복음 5:5에 “온유한 자들은 복되다.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온유와 땅과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그러나 예수님은 온유하면 땅을 상속받는다고 말씀하셨다.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주신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나 범죄한 후에는

하나님의 형상(성품)을 잃어버리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사람들이 욕심으로 죄를 짓고 제멋대로 산다. 술마시고 도박하고 쾌락과 중독으로 산다.

그렇게 산다고 하면 물질과 건강과 가정까지 잃게 된다. 그것이 무슨 복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죄와 욕심을 버리는 자는 소유가 많지 않아도 바른 성품으로 살아간다. 바른 인격을 소유하면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게 되고 물질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또한 그런 복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이다.

또한 존재의 복이다.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우리에게 가족과 교인들이 존재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함께 하심이 복이다. 또 부모는 자녀가 공부를 잘하든지 못하든지,

좋은 직업을 소유하든지 못하든지 변함없이 그 자녀 자체를 사랑하고 기뻐한다.

 

또한 내가 존재하고 살아있음 자체가 감사하고 참된 복이 아니겠는가?

 

〔滉〕(201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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