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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60 <환상과 현실>

  • 박황우
  • 조회 : 248
  • 2022.03.16 오전 01:29

사람들은 환상 속에서 살 때가 많다.

즉 어떤 일에 대하여 상상하면서 좋게 될 것과 행복할 것으로 꿈을 꾸고 생각한다.

남녀관계에서도 상상의 인물을 정해 놓고 사랑에 대한 꿈을 꾼다.

짝사랑할 때도 그 사람에 대해 그 사람과 결혼해서 어떻게 행복할 것이라고 상상한다.

실지로 남녀가 만나서 데이트하면서, 또는 결혼한 후에도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기대한다.

그러나 세상에 이상적인 환상 속에 있을 일이 현실에는 정작 일어나지 않는다.

즉 세상에서 자기만 사랑하여 줄 사람은 없다. 인형 같고 공주 같은 아내?, 기사 같고 왕자 같은 남편?

그러한 사람은 동화 속에서 나올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서로 자기 본위로 생각하고, 자기만을 위해서 자기 의견대로 상대방이 희생해 주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인간관계에서는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상을 추구하지만 그러한 꿈부터 깨야 한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현실의 사람들은 다 이기주의이다.

 

사람들은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의견이 상충된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부딪히고 상처입고 갈등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신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결국 사람의 됨됨이(인격)가 중요하다.

성경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 사랑, 희생, 존중, 관용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단점까지 수용하고 자기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실의 괴리를 가장 잘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생활에 적용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지상은 죄악된 세상이요, 이기주의 세상이요, 어리석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기 때문에 상상 속의 파라다이스는 없다.

다만 우리의 언행심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갖는다면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소망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며 그것은 소망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滉〕(201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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